싱글라이프 경제 | 'CES 2021' 사상 첫 온라인 개막..한국

서영민 기자 승인 2021.01.12 19:47 의견 0
[자료=KBS뉴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이 지난 11일(미국 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막했다.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CES2021에는 '한국관'과 'K-스타트업관'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설된다.

이번 CES 2021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지난 1967년 시작된 이후 55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인 약 34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전자업종외에도 아모레퍼시픽(AI활용 뷰티서비스), GS칼텍스(미래형 주유소) 등 이종업종에서도 기술 융합을 통한 신시장 진출 모색 등을 위해 참가할 계획이다.

대기업들은 독자적인 온라인 전시관 구축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홍보한다. 반면 기술력은 보유하였으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 창업기업들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기술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관'을 개설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관'을 개설해 혁신성을 선보이고 비대면 수출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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