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프 문화탐방 | 우피치 미술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동방 박사의 경배」

이혜진 기자 승인 2022.02.21 20:11 의견 0
자료-네이버 포스트 Traveler of art

1481-82년 제작. 유화와 비스타 판 243 × 246 cm

레오나르도 다 빈치스
코페트의 산 토나토 수도원의 의뢰를 받았으나 화가는 미완성인 채로 이 그림을 아메리고 벤치의 집에남겨 두고 밀라노로 떠났다.
그뒤 그것은 안토니오데 메디치의 콜렉션 가운데 있으며 18세기에 우피치에 놓였다.
매우 짧은 동안 빌라 디 카스텔로로 옮겨졌다가 다시 1794년에 우피찌에 들어 왔다.
이 작품을 위한, 널리 알려진 소묘가 우피찌, 루브르, 윈저성 왕실도서관,대영박물관에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동방 박사의 경배」 Leonardo da Vinci. “Adoration of the Magi.”
이 작품이 왜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화가는 종교적·사회적인 구실을 가진 공적 제단화로서 정확한 지시 밑에서 주문을 받았던 것인데 숙려와 변경을 거듭해 가는 가운데 그 구도는 관습적인 주제의 표현을벗어나고 말았으며 전경의 그룹에서는 언제나 그러하듯이 기쁨에 찬 분위기는 찬앙과 외포에 대체되고, 배경에서는 원근법적인 탐구(폐허)나 동세의 연구(기수)나 자연주의적인 주제(나무) 들 가운데에 촛점이 확산되어 있다.
제작은 화가의 손으로써 자기 해명의 끝이 없는 과정으로 바뀌어 있다. 이리하여 구명해 온 여러 문제를 해결했다고 느낀 그때에 그는 붓을 던져 버렸으며, 다른 사람들에 있어서는 미완성이지만 그에 있어서는 완전히 그려진 작품이다.
이 「미완성」은 여기서는 사람에게 화가의 의상의 무한한 유동성을 이해시킬 수 있는 하나의 표현 수단으로서객관성을 띠고 있다.
성모를 둘러싼 여러 인물의 농밀한 소용돌이 속에서는 거룩한 장면은 신비성과 드라마를 띠며, 존재와 창조,신앙,의혹과 각성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나타내면서 인간의 운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굴절한 빛이나 부드럽고 동적인 긴장력은 전경의 여러 형체와 원경의 그것, 즉 계단의 날카로운 윤곽이나 아치와 지주의 연속이다.
사람과 말의 격동을 연결시키고 있다.
거기서는 원근법의 그물코는 벌써 엄격하지 않으며 15세기의 공간의식은 더욱 열린 유동적인 비젼으로 대치되어 있으며, 그것은 우주의 생명을 장대한 양상만이 아니고 무지할수 없는 전못이나 순간의 사라지는 현상 속에서도 붙들려고 하는 그러한 비젼이다.

출처-네이버 포스트 Traveler of art https://post.naver.com/my.naver?memberNo=2133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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