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프 뮤직 | 방탄소년단 ‘PTD’ 스포티파이 4억 돌파, 정국X슈가 ‘Stay Alive’ 1위

싱글라이프 승인 2022.02.21 20:40 의견 0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각종 음원 차트, 플랫폼에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 뮤직 제공




2월 20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싱글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치 4억을 돌파했다.

‘Permission to Dance’는 경쾌하고 신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노랫말을 담고 있다. 발표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Permission to Dance’는 발매된 지 5개월이 흘렀음에도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최신 차트에서 상위권을 수성 중이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지난해 12월 20일 4억 건을 넘어섰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가창하고,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한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 OST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 인기도 최고조에 이르렀다.

2월 11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Stay Alive (Prod. SUGA of BTS)'는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실시간 차트 3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에 올랐고, 2월 13일 기준 전 세계 10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도 석권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공개 첫날 427만 3,772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200' 차트(2월 11일 자) 진입과 동시에 3위를 기록했다. 2월 11일~17일 자 글로벌 K팝 톱 주간 차트 1위,글로벌 톱 주간 차트 9위,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 10위 등도 차지했다.

이외에도 'Stay Alive'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2월 11일 자)에도 1위로 진입했다.

'Stay Alive'는 인간과 '범'의 대결을 그린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7FATES: CHAKHO' OST다.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분위기가 특징인 팝 발라드 장르 노래다.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한 슈가는 '7FATES: CHAKHO'의 시놉시스와 웹툰 작화 스케치를 바탕으로 섬세한 사운드를 완성했고, 정국은 애절한 보컬로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장기 휴가 중인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과 12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공연을 개최하며, 공식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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