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우체국 암보험 비갱신형 vs 신한생명 암보험 및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 활용

이관웅 기자 승인 2022.02.22 15:41 의견 0

우체국 암보험 비갱신형 vs 신한생명 암보험 및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 활용


최근 통계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 3명중 1명이 암진단을 받는다고 합니다.
사실 주위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데 은근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소금간이 많이 된 국을 많이 먹기도 하고, 식습관도 서구화 되면서 위장암 대장암등의 발병률이 정말 높아요.
암은 걸리면 병자체의 중압감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병원비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도 되는편입니다.
때문에 암보장의 필요성을 많이들 인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암보장의 종류와 가입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암보장은 종신보험과 같은 고액의 보험료를 필요로 하지 않고 암질환에 대해 진단비와 수술비, 입원비 등에 보험금이 집중되어 있는 보험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원인 1위 암 질병을 대비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암에 걸리게 되면 치료비로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암환자는 물론 가족들가지 고통을 받게 되는데요, 미리미리 보험을 준비해서 암치료의 비용의 부담을 덜어내는 국민들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요.
진단비, 수술비도 고액이어서 실제 암이 걸렸을때 생활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한 방사선 치료 등 각종 항암 치료를 받으나 경제생활이 불가능해질 경우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럼 꼭 필요한 암보장의 종류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생명보험사와 일부 손해보험사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류는 수십가지가 넘지만 핵심적으로 분류 할 수 있는 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습니다.


갱신형 암보장은 일정 기간마다 보험이 만료 및 갱신 되면서 보험료가 상향 조정됩니다.
가입 초기에는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지만 향후 보험료가 오를수 있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후 부터는 암의 위험률이 급격하게 증가하므로 보험료 상승폭은 더욱 커집니다.
또한 갱신형 암보장은 보험만료 전 기간동안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므로 장기적으로 금액 부담이 큰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비갱신형 암보장은 한번 가입한 보험료를 계속 유지하며 납입기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에 비해서 높지만 보험기간 전체를 비교하면서 갱신형에 비해서 보험료 부담이 낮은 장점이 잇습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암 발병률이 높아짐을 감안하면 비갱신형이 갱신형에 비해서 가입자에게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을 한가지 드리자면, 비갱신형과 순수보장형 위주로 비교하는것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암보험은 보장을 받기위한 보험이지, 별도의 재테크 목적으로 적립이나 저축을 위한 보험이 아닙니다.
따라서 암 보험료는 순수하게 암 그자체에 대한 보장을 위해서 책정되는게 가격 측면에서 유리해요 그렇게 해야 보험료가 저렴해지고, 보장의 수준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만기환급형의 적립식 상품보다는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아마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비갱신형을 추천하는 이유는, 갱신형에 비해 총 납입금이 저렴할수 있다는 내용인데요.
갱신형보다 초기 보험료는 비싸게 책정될 수 있지만 향후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폐가치를 반영한 향후 보험료가 최종적으로 더 저렴하기때문에 총보험료를 줄이는데 유리합니다.
만일 여러 상품들중에 관심 있는 상품이 갱신형 암보장이라면, 갱신주기가 10년 이상으로 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암보장에 대한 내용과 종류를 알아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가입시 주의해야할 핵심포인트에 대해 몇가지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주위를 보면 사실 암보장에 가입후 몇년씩이나 납부를 하였음에도 정작 병원 생활을 하게될경우 보장을 못받거나, 아니면 보장내용을 생각한것보다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암보장에 가입하면 암과 관련한 모든 치료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로는 보상을 받지 못 하는 사례가 많아 분쟁이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요.
정작 힘든 상황에서 믿었던 보장마저 효과를 보지 못하면 상심이 이만저만이 아닐거에요.
때문에 가입 당시부터 진단비, 수술비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약관을 파악한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암보장은 최초에 병원에서 진료를 본 이후에 암 진단 확정이 필요합니다.
암 진단 확정이 되면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등 암 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인데요.
암으로 진단받을 경우 나오는 보험금인 진단비의 경우 보험상품 약관에서 진단을 확정하는 기준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암으로 진단하는 것과 관계 없이 보험사가 약관에서 정하는 방법과 명칭으로 진단 확정을 받아야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암을 진단 받긴 했지만, 보험 약관상에서의 충족요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결국 보험 혜택을 보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에요.
암진단에서는 조직검사, 혈액검사 등에 대한 소견을 기초로해야만 암 진단 확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사망에 이르는 등의 사정으로 병리 진단이 가능하지 않은 때에는 임상학적 진단이 암의 증거로 인정되는데요.
이 경우에는 암으로 진단 또는 치료 받고 있음을 증명할 만한 문서화된 기록 또는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병원의 협조를 받아 보험사와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의해야할 가장 중요한 점은 같은 암에 걸렸다 해도 진단 시점에 따라 보험금액이 달라지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암보험 개시일은 계약일로부터 90일이 지난 다음날부터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문에 책임개시일 전에 암진단을 받았다면 해당계약은 무효처리가 됩니다.
또 보험 계약일 이후 1~2년 내 암 진단 확정을 받으면 가입금액의 50%를 암진단비로 제공합니다.
약관에서 정하는 암을 진단을 확정하는 시점은 진단서 발급일이 아니라 조직검사 결과 보고일이기 때문에 이점을 유의해야합니다.
이는 가입 전 이미 암이 있었던 사람이나 징후가 있는 사람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암보장에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데요, 보험사에서 주요하게 체크하는 지점이니 꼭 인지를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알수있는 팁을 하나 드리자면 보험 상품의 진단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 입니다!
암치료에는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데요 일단 병원비보다도 암 진단 시 바로 받을 수 있는 진단비가 클수록 급한 상황에서 매우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집안의 경제력을 담당하는 가장이 암에 걸리면 그 회복기간과 치료비에 대한 기회비용을 모두 고려하면 곧 바로 경제적 도움을 받을수 있는 진단비가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알수있어요.
선지급되는 암진단비로 지속적인 생활에 문제가 없도록 진단금이 높은 기준으로 상품을 고른다면 도움을 받으실수 있을거에요.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3천만원 이상으로 가입한다면 잘 고른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입원비 지급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입원비 지급의 기준도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 환자분들을 고생시키는 경우가 있어요.
보통의 경우 암 진단으로 인한 수술 또는 항암치료 등 암의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입원한 경우에만 암입원비가 지급됩니다.
암치료 후 발생한 후유증을 완화하거나 합병증 치료를 위한 암입원비는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확인을 하셔야 해요.
또 통원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인다면 암입원비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니 이 부분도 꼭 체크가 필요합니다.



입원비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입원 필요성 및 암의 직접치료 여부에 대한 입증이 진행될수있습니다.
보험수익자와의 관계 등에 대한 조사나 확인이 진행될 수 있는데요.
만약 경우에 따라서 필요한 경우에는 보험회사가 가입자의 동의를 얻어 보험회사가 의뢰한 자문의사의 의학적 소견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치료를 하는 담당 주치의는 암치료를 위한 직접 목적의 입원이라고 했을지라도, 보험회사 자문의사는 직접 목적의 입원이 아니라고 판단해 암입원비 지급을 거절할 수 도 있습니다.


또 우려스러운 점은, 아주 일부의 경우지만 어떤 경우에는 일부 보험회사와 지속적인 교류가 있는 자문의사들이 보험 수익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의학적 판단을 내리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기위해서는 금융감독원을 통한 제3의료기관 자문절차 등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실 보험도 어렵고 의학분야는 더더욱 어렵고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접하게 되면 이끌려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 충분히 도움을 받을수있는 부분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암보장에 대한 소소한 팁을 드리자면, 늦은 나이로 미루지 말고 일찍 가입하면 가격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도 이에 따라서 보험료 역시 높아지는데요.
보험회사는 이 나이를 위험률로 판단해 나이가 한 살이라도 더 많으면 높은 보험료를 적용합니다.
따라서 대부분 보험이 80세 만기 20년납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 20년을 내고 8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입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입니다.


또한 다른 보험에 비해 지급금이 높은 만큼, 실손보험 등에 비하면 월납 보험료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여러 회사를 비교 해볼수 있고 또 다이렉트 계약 형태의 상품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발생하는 설계사 수수료 등이 절약되어 보험료가 저렴해지니 여러모로 활용을 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정말 많은 내용을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간략히 정리해보면, 암보장에 가입하기 전에는 적절한 진단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순수보장형 보험인지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장 개시일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두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입 자체를 늦게 할수록 월납 보험료가 올라간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암보장 진담금을 최대로 높이는것이 좋고 암보장기간은 최대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암보장을 선택하고 가족력이 있을때는 잘 판단하여 특정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는 것이 좋으며 여성분들은 유방암, 감상생암의 보장금액을 확인 후 진단금이 높은 상품으로 비교후 가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암보험의 필요성과 종류 그리고 가입시 꼭 알아야할 주의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암보장은 요즘 필수아이템으로 여겨지다보니 판매과정에서 진단비, 수술비 등의 까다로운 보장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른 비해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입하는 당사자들이 상품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약관을 충분히 숙지한 후에 보험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예시적인 상황을 들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똑같은 암보장이라도 어떤 상품인지 또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된 보장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참고하여 여러 상품 비교하여 보다 혜택이 좋은 보험을 선택하시고 암 걱정 덜어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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