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종편 최고의 시청률 기록 갈아치우다!

김미모 기자 승인 2020.02.28 17:45 | 최종 수정 2020.05.12 19:11 의견 0
사진제공-TV조선

27일 방영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전국 시청률 32.7%로 종편 최고의 시청률을 찍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27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이 전국 시청률 32.7%로 집계뙜다.
 
종전 종편에서 20%대이상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JTBC의 SKY캐슬 20회(23.8%)가 유일하다.
미스터트롯은 이미 5회때 25.7%로 기존의 최고기록을 갈아치웠었다.
이후 회차를 거듭하면서 자체 기록들을 경신하면서 9회차 32,7%라는 경의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1차 경연이 펼쳐졌다.
지난 8차방연분에서 남진의 ‘우수’로 925점을 받은 정동원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김경민은 설운도의 ‘춘자야’로 흰색정장에 흰색구두 일수가방을 들고 건들대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는 물론
남진등 레전드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세번째 주자인 김호중은 주현미의 ‘짝사랑’을 선곡해 관심을 끌었고 항상 신선한 무대매너를 선보이고 있는 신인선도 설운도 ‘쌈바의 여인’노래에 맞는 의상과 실제 쌈바의 여인들을 댄서로 초빙해 시청자들은 물론 경연 참가지들 시선도 강탈하는 경연을 펼쳤다.
 
이외에 동굴목소리 류지광  찬또배기의 이찬원  해군으로 군복무 중인 김희재등도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줬고 태권트롯의 나태주 또한 이번 경연에서는 발을 땅에 붙이고 목소리로만 승부를 보는 신선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동안 때마다 히든으로 본선에 간신히 진출한 장민호는 “중간에 포기하려고 했다”는 고백을 통해 그동안에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마음을 들어냈는데 이번무대에서 94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다시한번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됐다.
3차전 ‘진’의 영탁 또한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택해 발군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장윤정으로 부터 '미쳐서 노래를 한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가장 압권은 역시 영원한 우승후보 임영웅이었다.등장때부터 청중으로부터 열렬한 박수와 환호성을 받았으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를 숨소리까지 절묘하게 표현하며 관중들의 숨까지 장악하며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여 962점의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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