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사랑하는 마블 작품 추천 4선

폅집부 승인 2020.05.16 19:20 의견 0

 

전 세계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이 있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헝거게임, 스타워즈 시리즈까지.
시리즈가 이어지는 중에는 다음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막상 시리즈가 끝날 때는 아쉬움과 벅참이 한번에 공존하며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는 단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일 것이다.
각기 다른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들이 세계관을 공유하는 방식은
코믹스를 접하지 못했던 관객들에게는 생소한 방식이었지만 결국 큰 성공을 끌어냈고,
국내에서도 전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지난 해 어벤져스 : 엔드게임으로 큰 흐름의 마무리를 지었다.

오늘은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부터 다소 생소한 마블의 새로운 작품들까지 소개해 보려고 한다.

[엔드게임 그 이후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엔드게임 이후 모든것이 변화한 세상, 피터 파커는 학교 친구들과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을 떠난 피터와 친구들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과 새로운 히어로가 나타나고,
닉 퓨리는 피터에게 '스파이더맨'으로써의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요청한다. 
스파이더맨이기도 하지만 평범한 어린 학생이기도 한 피터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 첫 작품으로,
화려하고 색다른 방식의 특수 효과와 액션 연출이 돋보였던 작품이다.

스포일러 제조기로도 유명한 주연 톰 홀랜드가 영화 홍보 중
엔드게임의 중요한 장면을 노출하기도 했다고.

[마블에는 어벤져스만 있다? : 마블 디펜더스]

 


마블 히어로에 '어벤져스'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국내에서는 크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디펜더스는 또다른 마블의 히어로 집단이다.

데어데블, 제시카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로 구성된
마블 디펜더스는 뉴욕 시를 수호하는 히어로들이다.
어벤져스와 굳이 다른점을 찾자면, 이 시리즈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라는 것.
대부분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어벤져스 시리즈와는 달리 다소 어둡고 거친 진행이 특징이다.

시즌제로 진행되는 드라마 작품으로,
4인의 히어로의 단독 드라마 또한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캡틴이 없어도 그녀는 히어로였다 : 마블 에이전트 카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서 '캡틴의 연인'으로 등장했던 페기 카터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드라마.
세계 2차대전 이후, 쉴드의 초기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그녀는 캡틴이 스스로를 희생한 뒤에도 꾸준히 요원활동을 해 왔다.

단순히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의 연인'이 아니라 
또 한명의 히어로로 활동하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그녀의 활약상을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에 현재 총 2개의 시즌이 공개되어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화의 시작 : 아이언맨]

 


'I'm Ironman'으로 시작했던 시리즈는 10여년의 시간을 지나 어느새 마침표를 찍었다.
그 시작과 끝에는 단연 아이언맨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히어로의 정석이자 언제나 인기순위 1,2위를 다투던
배트맨과 슈퍼맨을 밀어내고 정상의 자리에 오른 주인공이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조차 모르는 이가 없다는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의 시작을 만나볼 수 있다.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이 되게 된 이유와 그 시작을 다룬 작품으로,
영화를 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지금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다소 낯선 그의 모습이 새로울 것.
마블 팬이라면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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