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노클링 Hot Spot 5개소!!

폅집부 승인 2020.05.16 20:45 | 최종 수정 2020.05.16 20:47 의견 0

스노클링은 수영실력에 크게 영향을 받지않고 물안경과 숨대롱을 이용해 맑은 바닷속 풍경을 즐길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팟들도 많지만, 국내에도 충분히 스노클링을 즐길수 있는 장소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즐길수 있는 스노클링 핫스팟을 알아보자.


삼척 장호항

 



해안선과 기암괴석이 절경이며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운다. 장호리의 옛명칭은 장오리였는데 마을의 지형이 장오리를 닮았다고 그렇게 불리다가 장호리로 바뀌었다. 여름시즌에는 카누와 스노클링 장비를 대여할수 있으며, 주변에 장호해수욕장과 용화해수욕장이 있으며, 삼척해상케이블카로 멋진경관을 하늘에서 즐길수도 있다.


양양 남애해수욕장

 

 

삼척 초곡항, 강릉 심곡항과 함께 '동해안의 3대미항'으로 꼽히는 남애항이 인근에 있으며, 다른 동해안의 해수욕장에 비해, 수심이 완만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많이 찾고 스노클링도 즐길수 있다. 남애1리해수욕장과 남애3리 해수욕장이 있으며, 그중 1리해수욕장 거북바위 부근이 스노클링하기가 좋다.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

 


물이 맑기로 유명한 아야진 해수욕장의 한쪽으로 크고작은 암석들이 파도를 막아주기 때문에, 암석들 안쪽의 바닷물은 깊이나 얕고 고요하여 아이들도 스노클링을 즐길수 있다. 물론 성인들도 즐길수 있는 깊이있는 포인트도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다.


남해 설리해수욕장

 


설리해수욕장은 정식 개장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자연경관보존이 아직은 잘되어 있다. 카누, 스노클링 등을 즐길수 있으며, 설리해변에서는 스노클링을 하지않고, 맞은편 섬으로 카누를 타고 이동하거나, 모터보트를 타고 이동하여 스노클링을 즐길수 있다. 시즌에는 카누를 사전예약 하지않으면 당일매진으로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제주 황우지 해안

 


황우지해안은 제주의 비경이라 할만큼 경관이 좋다.
암석으로 둘러쌓인 선녀탕안에서만 스노클링이 허가되는데, 시즌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스노클링이 조금 불편할수도 있다.
시즌초반이나 끝물에가서 여유롭게 즐기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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