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달콤한 식욕 유발 콘텐츠 4

폅집부 승인 2020.05.20 19:26 의견 0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멀리 떠나기 어려운 요즘,
집에서 배달음식이나 간편식으로 아쉬움을 달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방 안에서 영상으로나마 맛집 탐방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때로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되기도 하니,
넷플릭스의 다양한 식욕유발 컨텐츠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며 훗날을 기약해보도록 하자.

[식욕 유발 영화의 대명사, 아메리칸 셰프]

 


보고 있으면 배고파지는 영화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작품.

감독이자 주연인 존 파브르는 아이언 맨 시리즈의 '해피'로 익숙할 뿐 아니라
마블 시리즈와 각종 영화의 기획자이자 라이온 킹, 정글 북의 감독으로도 활약한 재능 넘치는 인물.

잘나가는 레스토랑의 셰프였던 칼이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소 흔하지만 매끄럽게 이어지는 스토리와 과하지 않은 유쾌함,
그리고 화면을 뚫고 나올듯한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다.

[나를 위로하는 한밤중의 야식, 심야식당]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는 늦은 밤, 번화가의 어느 작은 골목의 식당은 문을 연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주는 그곳이 바로 '심야식당'이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만화 '심야식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드라마와 영화 모두 제작되었고 국내에서도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었다.
넷플릭스에서는 일본에서 제작된 드라마 2개 시즌과 영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소 범상치 않은 직업의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 국내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평도 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마스터의 음식들은 보는 사람들에게도 소소한 위로를 건넨다.

[전 세계의 진미를 찾아서, 길 위의 셰프들]

 


아시아의 길거리 음식을 주제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로,
미국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라고 할 수 있겠다.

한 편당 30분 남짓으로 아시아 9개국의 길거리 음식을 다루고 있으며,
6화에서는 우리나라 서울의 길거리 음식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고가의 화려하고 생소한 음식들이 아닌,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는 소담스럽고 친숙한 매력의 길거리 간식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보기만 해도 달콤한, 슈거 러시 : 달콤한 레이스]

 


과연 먹어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정교한 퀄리티의 디저트를 만들어내는 리얼리티 쇼.

참가자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심사위원을 만족시켜야 한다.
회차마다 빛나는 천재적인 아이디어와 엄청난 퀄리티의 디저트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어떤 주제를 만나도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 한 접시가 간절해질지도 모른다.
현재 2개의 시즌이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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