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프]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SF영화 추천작 4선

이관웅 기자 승인 2020.05.26 13:57 의견 0

[싱글라이프]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SF영화 추천작 4선

영화는 음악, 미술, 문학 등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예술의 총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상상력을 구현해 낼 수 있는 장르는 단연 SF가 아닐까.

하늘을 날고, 우주를 여행하며 때로는 과거와 미래를 오가기도 하는 등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모습을 스크린에 구현한 SF영화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품 SF영화를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인터스텔라]

 


모든 것이 붕괴되고 인류 멸망이 코앞에 닥친 미래, 
인류는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기위한 탐사대를 보낸다.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 주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상상력의 거장의 작품답게 놀라운 영상 효과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전문가 평점 8점, 실관람객 평점 9점대의 높은 점수를 보유하면서도
대중성까지 놓치지 않은 수작이다.

[끝나지 않는 오늘, 엣지오브 투모로우]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SF 판타지.

멀지 않은 미래, 지구는 외계종족의 침략으로 쑥대밭이 된다.
주인공 빌은 장교로 복무중인 직업군인이지만 전투가 두려워 피하고자 한다.
그러나 결국 이등병으로 강등된채 전장으로 끌려가게되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외계 생물체의 공격을 받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죽었다고 생각했던 그 때, 빌은 전투 당일 아침에 다시 눈을 뜨게 되고,
끝나지 않는 하루를 계속해서 맞이하게 된다.

독특한 설정과 톰 크루즈의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다시 돌아온 SF코미디,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선글라스와 검은 수트, 그리고 독특한 생김새의 외계인들.
바로 맨인블랙 시리즈의 상징이다.

맨인블랙 인터내셔널은 오리지널 시리즈에 발랄함과 세련됨을 한 스푼 더한 새로운 시리즈.
MIB 본부의 엘리트 요원 에이전트 H와 의욕 넘치는 신입 요원 에이전트 M 듀오가
함께 내부 스파이를 색출해내는 과정을 그렸다.

토르 : 라그나로크의 크리스 햄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명품조합을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다.

[인간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기, 퍼스트맨]

 


위플래시, 라라랜드의 감독 데이미언 셔젤과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콤비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인류 첫 달 여행자,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광활한 우주의 웅장함과 달 착륙 과정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국내에서 큰 흥행을 하지는 못했으나,
해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거머쥐며 작품성과 퀄리티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작 라라랜드에서도 함께 작업했던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은 
여주인공 엠마스톤에 비해 비교적 크게 주목받지 못했었으나,
이 작품에서 인간 닐 암스트롱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연기력을 증명했다.

특히,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우주의 표현은
SF장르를 사랑하는 영화 팬이라면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저작권자 ⓒ 싱글라이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